| 판매 갤러리: 갤러리 미루나무
뽀얀 톤의 점과 선은 대지의 흐름과 호흡이며, 그 들을 바탕으로 수술과 암술의
수정을 돕는 벌이나 새, 바람(아래 푸른 부분은 바람에 날리는 풀의 형상)의
요소를 상징적으로 넣어 인간의 역사와 닮은 자연의 반복되는 생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타, 2013
기타, 2016
기타, 2017
기타, 2007
기타, 2009
미디어 파사드, 2016
미디어 아트 설치물, 2014
미디어 아트 설치물, 2013
기타, 2015
미디어 파사드,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