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자기진화, 시대를 관통해온 우리 음악의 아이콘들을 만난다!
우리 음악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 영역을 확장하며 사랑 받아 온 국립극장 여름축제 '여우락(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페스티벌'이 2017년, 8번째 축제를 펼친다.
한국음락의 대중화가 본격화된 1980년대부터 세계 속의 음락으로 자리 잡은 현재까지 스스로 생겨나고 변화하며 다양하게 진화해 온 우리 음악을 '2017 여우락 페스티발'에서 만난다.